과학문화연구센터(SCRC) 10년의 운영과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외부전문가 심포지엄이 지난 7월 30일 전북대 진수당 강당에서 열렸다.
전북대 이문규 교수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정광수 통합 및 서부권 과학문화연구센터장의 '과학문화연구센터 10년 성과평가' 발표에 이어 2개의 주제로 나뉘어 토론이 이어졌다.
제1주제는 '과학문화의 환경변화와 과학문화연구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신동원(KAIST), 최영락(고려대), 박희제(경희대), 송성수(부산대) 교수가 과학문화센터의 역할과 활성화방안, 전망 등을 짚어봤고, '과학문화의 발전과 SCRC 운영 성과'를 주제로 한 제2토론에서는 고인석(인하대), 정원(전북대) 교수가 토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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