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일보 2010학술대토론회가 유춘택 전라일보 회장, 김승환 도교육감, 김호서 도의회 의장과 방청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성 교육이 지역발전 원동력'이라는 주제로 1일 전북과학교육원 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라일보와 (사)전북개발연구소가 주최한 학술대토론회는 이흥재 전주정보영상진흥원장의 사회로 '창의성 교육이 지역발전 원동력입니다'의 주제로 진행됐다.
우리나라 창의성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유경재 한국교육개발원 박사가 주제 발표 했고 양병선 전주대교수, 김평기 익산영등중학교장이 토론을 펼쳤다.
또 박승배 전주교육대교수는 '선진국의 창의성 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종화 전주교육대교수, 김주연 임실초등학교교사가 박 교수의 발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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