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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주교대, 소득 하위 17% 학생 등록금 전액 면제

올 2학기부터 약 270명 혜택

전주교육대학교(총장 유광찬)가 올 2학기부터 소득 수준 하위 17% 학생들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장학금 수혜 대상은 국민건강보험료 납부액이 8만9700원(소득 5분위) 이하이면서 순재산세 납부액 20만 원 미만인 학생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전주교대는 이번 장학금 제도의 수혜 학생은 학기당 약 270명이며, 장학금 재원(학기당 약 4억 원)은 학교 발전기금과 외부 후원금, 교내 장학금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광찬 총장은 "등록금 인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전국 국·공립대학교에서 등록금 경감 대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주교대도 이같이 계획을 세웠다"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예비교사로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등록금 면제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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