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학교폭력 확산 방지 지역사회 공동 대응

도교육청 등 예방·처리 대책 모색

갈수록 확산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도내 유관기관과 관련단체 등이 총망라해 범지역적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요구된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폭력과 관련해 자체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매뉴얼'을 마련하는 것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대책과 사후 처리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그동안 도교육청과 전북지방경찰청이 몇 차례 학교폭력을 논의했지만, 지역 내 기관·단체들이 모두 머리를 맞대고, 대응하고 나선 것은 전무하다.

 

반면 다른 지역은 도교육청과 시군교육지원청은 물론 도와 시군, 경찰청 등이 끈끈한 공조 아래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속속 수립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남 목포시와 목포교육지원청, 목포경찰서 등은 민·관·학 간 유기적인 체계로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한 세부 지원방안 등을 마련했다. 또 경기도교육청은 본청과 25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전담팀'을 꾸리기로 했고, 같은 반 친구가 폭행·왕따를 막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섰다.

 

또한 강원도교육청은 학생교육원을 상담·치유 중심기능으로 개편하고, 경남도교육청이 모든 초중고에 학교폭력 대안교실 설립하는 등 바삐 움직이고 있다.

구대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기획- 장수군 양수발전 유치 논란 점검] (하)핵심 쟁점

사건·사고현직 경찰관, 음주운전하다 시민 신고로 덜미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