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문계고 졸업생, 도교육청 기능직 50% 뽑는다

전북도교육청이 앞으로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전문계고 졸업생들을 절반 정도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13일 제3회 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전라북도 소재 특성과고등학교 및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자 지방 공무원 임용에 관한 규정 안'을 통과시켰다. 이 안은 향후 공포 과정을 통해 효력을 발생한다.

 

규정안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일반직 공무원 9급과 기능직 공무원 9급에서 도내 특성화고와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일반직 공무원에서는 시설직렬과 공업직렬에서, 기능직 공무원에는 전기와 기계·통신 등의 분야에서 이들 기술 인력들을 채용해 나간다는 것.

 

특히 임용 규모로 임용예정 직렬 선발 예정 인원의 50% 이내에서 선발할 수 있도록 해, 이들 전문계고 졸업생의 취업난을 덜어주게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규정에 만들어짐에 따라 앞으로 전문계고 졸업생들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무원으로 채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대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기획- 장수군 양수발전 유치 논란 점검] (하)핵심 쟁점

사건·사고현직 경찰관, 음주운전하다 시민 신고로 덜미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