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은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1차 양궁월드컵에서 여자부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최근 터키에서 열린 2차 양궁월드컵에서도 여자단체전 금메달, 남녀 혼성팀 금메달,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여자부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성진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다시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런던올림픽 남자 대표로는 임동혁(청주시청)·오진혁(현대제철)·김법민(배재대3) 등 3명이, 여자 대표로는 이성진(전북도청)·기보배(광주광역시청)·최현주(창원시청) 등 3명이 각각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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