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내 올해 취학아동 1만5630명

도내 취학아동 수의 감소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교육청은 취학아동 명부 등을 근거로 초등학교 의무취학예정자 현황을 파악한 결과 2013학년도 취학아동 수를 1만5630여 명으로 추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의무취학 대상자 1만6119명의 97% 수준이다.

 

지난해 취학아동 1만57562명에 비해 120여 명 줄어든 수치지만, 최근 4년 간 연평균 1227명이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감소세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