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고 축구팀이 2013 대교 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됐다.
전북클럽의 영생고는 K리그 산하 U-18세 클럽 최강자를 가리는 2013 아디다스 올인 챌린지리그에서 7위의 성적을 거둬 1위에서 7위팀이 겨루는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2013 아디다스 올인 챌린지리그는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 17개 팀이 참가해 주말리그 방식으로 6개월 동안 열렸으며, 영생고의 김신(18)은 14경기에서 13골을 기록해 득점상을 받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