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속보= 전주지역 한 고교 교사가 수업시간에 ‘현 교육감이 재선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는 본보의 지적과 관련, 신환철 전북교육감 예비후보(62)는 23일 “매우 애석한 일이며, 사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3월 20일자 6면 보도)
신환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사로서 정치적 중립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항”이라고 쓴소리를 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