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신환철 교육감 예비후보(62)가 3일 특성화 학교의 지원 계획 일환으로 전국 최초의 영화사관학교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신 예비후보는 “과거 1960~70년대 전국에서 영화산업이 가장 발달했던 전북의 르네상스를 위해 영화산업의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기회를 학교현장과 연계시키자는 취지”라면서 “전국 최초로 영화 제작 시스템을 갖춘 고교를 설립해 이론과 실기가 병행되는 교육현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