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승우 "돌봄 서비스 질 높일 것"

   
 
 

이승우 교육감 예비후보(57)가 1일 “초등 돌봄교실 강사의 신분 보장과 처우 개선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승우 예비후보는 “도내 돌봄 강사들의 평균 연봉이 9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해 전국 최하위 처우를 받고 있다”면서 “이를 전국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학교 회계직과 동등하게 처우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같은 학교에서 3년 이상 근무하는 돌봄강사를 대상으로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하겠다” 고 덧붙였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문학·출판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

건설·부동산전북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정체에 수익률도 전국 하위권

경제김민호 엠에이치소프트 대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