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환철 "예산확보 정치권과 공조"

   
 
 

신환철 교육감 예비후보(62)가 “정치권과 긴밀하게 공조해 전북교육청의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1일 밝혔다.

 

신환철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청이 지난 4년 간 정부·도의회와의 갈등으로 예산 삭감 등과 같은 피해가 학생들에게 돌아갔다”면서 “결과적으로 정부와 대립각을 세운 것은 치명적인 실수였다”고 평가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로 인해 전북교육이 후퇴 일로에 놓였으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가 박탈당했다”고 비판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