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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K리그 2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지난 1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전북 현대 소속 개인통산 100골의 기록을 달성한 이동국 선수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로 뽑혔다.

 

또 이날 경기에서 강력한 슈팅과 함께 터프한 수비로 상대의 패스를 잘 차단한 전북현대의 신형민 선수(MF)와 제공권을 바탕으로 포백 수비라인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한 정인환(DF) 선수는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들과 함께 베스트 11에 선정된 선수로는 박용지(부산, FW)와 임상협(부산), 이재안(경남), 안용우(전남, 이상 MF), 김치우(서울), 알렉스(제주), 김남춘(서울, 이상 DF), 그리고 골키퍼 김호준(제주)이다.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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