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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습더딤 학생 책임교육 강화

기초학력 향상 맞춤형 지원

전북교육청이 올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책임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일선 학교 중심으로 학습더딤 학생들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의 ‘2016년 기초학력 향상 지원 추진계획’을 마련, 도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우선 온라인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을 활용해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중 학습더딤 학생을 대상으로 더딤 수준 및 원인 진단에서 보정·관리까지 통합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학습 및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서비스 체계인 전북학습클리닉센터 운영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현재 본청과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 등 지역거점센터 5곳에 학습클리닉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서·행동장애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더딤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시스템인 두드림학교를 지난해(80개교)보다 늘려 올해 96곳(초 50개교, 중 46개교)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두드림학교에 선정된 학교에는 교감, 담임교사, 교과·학습보조·특수·상담·사서·보건교사 등으로 구성된 다중지원 두드림팀을 통해, 대상 학생을 선정하고 학습더딤 수준 및 원인을 진단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에서는 원인진단과 학습상담, 학습코칭, 치료바우처 등에 소요되는 예산(학교당 600만 원∼1000만 원)뿐만 아니라 장학사·교원·학습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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