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교육청이 학교 예산으로 수십만 원짜리 개인 등산복과 골프가방 등을 사서 쓴 전북지역 고등학교 체육교사들을 징계하기로 했다.
정옥희 전북교육청 대변인은 17일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체육교사 등 해당자 모두를 정식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라는 김승환 교육감의 지시가 있었다”며 “징계처분이 내려지면 이번 일이 다른 학교나 교사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
건설·부동산전북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정체에 수익률도 전국 하위권
경제김민호 엠에이치소프트 대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일반국립식량과학원, 국가 연구실 허브‘로 지정
정치일반요람부터 무덤까지…전북형 복지·의료 혁신 속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