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일반기사
전북대, 창업동아리에 1억 지원
전북대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 동아리에 총 1억 원의 창업 지원비를 주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창업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전북대는 15개 창업동아리를 뽑아 교육과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500만 원씩 지원한다. 또 창업 활동 기간에 멘토링과 상담을 해주고, 대학 창업지원단의 자율 프로그램인 ‘프리마켓’ 행사와 연계해 창업 결과물을 홍보하고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준다.
김종표
다른기사보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