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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서남대 특별편입학 학습권 피해방지 전력"

세부적 대응방안 마련

원광대(총장 김도종)는 10일 서남대 특별편입학과 관련, 기존 재학생과 편입생 모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범부처별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특별편입학 진행은 서남대학 폐쇄조치에 따라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재학생들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받아들이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며 “기획처, 교무처, 입학관리처를 비롯한 모든 관련 부서가 강의실과 실습실, 교육과정 등 기존 재학생과 편입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자 이미 자체 점검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특히 “2월2일 2차 원서접수가 끝나면 2월14일 특별편입 최종 등록 인원에 따라 부족한 부분의 보완을 통해 세부적인 대책 마련이 결정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일 마감된 서남대 특별편입학 1차 원서접수에는 총 1425명 모집에 370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0.26대 1의 을 기록한 가운데 오는 19일 1차 합격자 발표에 이달 30일부터 2월 2일까지 2차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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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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