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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아·태 평가 '국내 거점 국립대 2위' 쾌거

학생 교육여건 등 높은 점수

전북대학교가 전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대학평가 중 하나인 타임스고등교육(THE)의 ‘2018 아시아-태평양 대학평가’에서 국내 거점 국립대 2위에 올랐다. 또, 국내 종합대학 중에선 16위를 차지했다.

최근 전북대는 로이터의 아시아 혁신대학평가에서도 거점 국립대 1위에 오르는 등 QS세계대학평가, THE 아시아 대학 평가 등 각종 글로벌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이번 평가는 아태지역 250개 대학의 교육여건, 연구, 논문 피인용, 국제화, 산학협력 실적 등 5개 분야 13개 지표를 면밀히 분석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전북대는 대학연구 경쟁력과 학생들을 위한 우수한 교육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열정과 지역민들의 성원 등이 맞물리면서 전북대가 대내외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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