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대, 25일 ‘에코클린 돈육’ 브랜드 선포식

전북대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이 오는 25일 대학 진수당 가인홀에서 ‘에코클린 돈육’ 브랜드 선포식을 연다.

23일 전북대에 따르면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은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을 개발해 축사 악취 해소와 함께 질병에 강한 돈육을 생산하고 있다.

사업단은 에코클린 돈육 브랜드 선포식을 통해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산학협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학교 사업단장은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은 국내 축산업에 필요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유용미생물 활용 기술이 축산업에 널리 적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