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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대학원, 전북도 사회적기업 및 유관기관 탐방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 대학원은 지난 14일 사회적기업 정책 이해와 현장 방문을 통한 사례공유를 위한 ‘전라북도 사회적기업 및 유관기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에는 일반대학원 사회적경제·경영학과 박사과정 교수진과 재학생 30여 명이 참가했다.

탐방단은 이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실질적인 사업장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키움식당과 완주군 용진읍 소재 복합문화지구 ‘누에’, 예비적 사회적기업 ‘누이단팥빵’ 등 사회적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지속적 발전과 자립을 위한 현안에 대해 사회적기업 종사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탐방단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을 방문해 전라북도 사회적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등에 대한 특강을 청취했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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