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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진’ 군산, 학교 이어 사설학원도 ‘휴원’

전북교육청, 사립학원연합회 군산지부에 요청
군산 내 학원 529곳도 14일까지 운영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군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전체에 14일까지 휴업령이 시행된 3일 개학을 맞은 전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군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전체에 14일까지 휴업령이 시행된 3일 개학을 맞은 전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군산지역 내 사설학원도 휴원에 들어갔다.

지역 내 감염 우려로 학교 일괄 휴업에 이어 학원까지 휴원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북교육청이 학생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사립학원연합회 군산지부에 휴원을 요청했고, 연합회에서 수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군산지역 사립학원 529개원이 2주간의 감염 잠복기가 끝나는 14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전북교육청은 전날 감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군산 유·초·중·고교 154개교에 대한 휴업을 결정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비상대책반에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상황을 안내할 것도 지시했다.

김 교육감은 1주 간격으로 가정통신문 발송을 통해 학부모에게 현재 상황을 알릴 것을 주문했다. 또 추가상황 발생이 없으면 오는 15일부터 모든 학사일정도 정상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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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kbh768@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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