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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대 동창회, 후배들에게 아침식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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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정영택 온누리안과병원장)가 후배들에게 아침식사비 지원을 통해 선배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총동창회는 ‘동창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아침식사’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가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역시 새학기가 시작된 지난 7일부터 대학 내 편의점 5곳에 학생들이 아침식사로 즐겨 찾는 김밥과 우유, 유산균 음료, 빵 등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지난 16일까지 일주일 간 무려 1천여 명이 넘는 학생이 아침식사를 하고 수업에 들어가는 등 학생들의 호응도 매우 뜨겁다.

정영택 전북대 총동창회장은 “아침을 먹여 학교에 보내고 싶다는 부모 마음을 가진 동창회 선후배들의 마음을 모아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아침식사를 해야 신체 건강은 물론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동문들의 관심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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