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권대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2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전북대는 창업보육 분야에서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보육기관으로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의 레벨에 맞는 차별화된 보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보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및 창업보육을 위한 외부기관 협업, 홍보 실적 부분에서 만점을 받았다
권대규 창업보육센터장은 “전북대는 호남권 중심대학의 강점을 살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 및 권역별 창업자를 창업보육센터와 연계 지원하고 있다”며 “졸업 기업들을 희망전북 POST-BI에 입주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 지원으로 보육기업들을 전북 대표 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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