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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교총, 윤석열 인수위 제안 교육 개선과제 대부분 포함 “환영”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종)는 5일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교육분야 국정과제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

전북교총은 “국가의 교육책무 강화와 교육본질 회복, 교육의 다양성‧자율성 확대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교총이 현장교사들과 함께 제안한 ‘새 정부 교육 개선과제’가 상당 부분 반영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교총이 인수위 대상 방문, 정책협의, 기자회견 등을 통해 제안했던 학력진단‧지원시스템 구축, 기초학력 보장 및 학력격차 해소, 교원 업무 경감, 유보 통합, 고교학점제 보완, AI교육 활성화, 수석교사 임용 확대, 대학평가 개선 등이 이번 국정과제에 포함된데 따른 것이다. 

교총은 “이제 국정과제를 지속가능한 세부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철저히 교육현장에 입각해 현장과의 소통, 공감, 합의를 바탕으로 입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교학점제는 2025년 전면 시행을 못 박을 게 아니라 점검과 보완부터 이뤄져야 한다”며 “교원 확충 등 아무 준비도 없는 시행은 교육 부실과 학생 간, 도농 간 교육불평등만 심화시킬 뿐”이라고 밝혔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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