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환경코리아, 자연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및 정화 봉사활동 전개

image

환경코리아(회장 최용완)는 지난 16일 섬진강생활체육공원 다목적구장 둔치에서 회원 및 외래식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강변에 서식하고 있는 외래식물 제거작업 및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환경코리아는 이날 매년 수많은 씨앗을 뿌리고 강한 번식력으로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가시박 등 외래식물의 퇴치를 위해 예초기를 동원해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주변의 오물수거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최용완 회장은 “환경보전활동 사업을 통해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인근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외래식물 제거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