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원광대 김성태·전주대 김윤호, 레슬링 주니어 국가대표 감독 선임

image

전북 레슬링 감독들이 주니어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 국위선양에 나선다. 

19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원광대학교 레슬링부 김성태 감독과 전주대학교 레슬링부 김윤호 감독이 주니어 국가대표 감독이 돼 선수들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2022 세계 주니어(U20) 레슬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최근 불가리아로 출국했으며 김성태 감독은 자유형 감독으로 김윤호 감독은 그레코로만형 감독으로 선수들을 지도·관리 중이다.

또한 도내에서는 원광대 박주빈과 전주대 오민서, 윤동현 선수가 이 대회에 출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

건설·부동산전북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정체에 수익률도 전국 하위권

경제김민호 엠에이치소프트 대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일반국립식량과학원, 국가 연구실 허브‘로 지정

정치일반요람부터 무덤까지…전북형 복지·의료 혁신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