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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교육 발전 모색'.. 전북교육청, 교육거버넌스위원회 개최

특별자치도 교육의제 발굴·학령인구 감소 대응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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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정기회의가 23일 도교육청 5층 정책협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서거석 교육감과 전북도의원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의제 발굴과 학령인구 감소 대응 방안을 위해 민관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댔다.

전북교육청은 23일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5층 정책협의실에서 열린 ‘2023 제2회 교육거버넌스위원회’에는 서거석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유·초·중등 교육 발전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 교육거버넌스위원회 분과별위원회 구성 및 분과별 의안을 심의했다. 주요 의제는 △특별자치도 교육의제 발굴 △학령인구 감소 대응 방안 등이다. 

5년 후 학령인구 감소폭이 3만 1600여 명으로 예상되면서 교육청뿐만 아니라 위원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교육특례 발굴 및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의제 발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또 전북연구원 이주연 박사를 초청해 학령기 인구감소 관련 전북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전북교육의 현안을 민관이 협력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정책 수립의 민주·전문성을 제고하고,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당연직 3명, 전북도청과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위원 5명, 도의회 추천 위원 3명, 공개모집 위원 11명, 외부위촉위원 18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14개 시·군의 인구 구성 비율에 따라 지역별로 선정했으며, 임기는 오는 2024년 11월 31일까지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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