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남천현 우석대 총장,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챌린지 동참

image
남천현 우석대 총장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100만 주민 서명운동 챌린지에 동참했다. 우석대 제공

남천현 우석대 총장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100만 주민 서명운동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의 필요성과 방사능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 원전 인근지역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남천현 총장은 “원자력안전교부세의 신설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치이다”며 “전북 발전과 고창·부안 지역 주민을 위해 서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희태 완주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남천현 총장은 다음 주자로 이장호 군산대 총장을 추천했다.

육경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전북시인협회장 후보에 이두현·이광원 최종 등록

문학·출판간절한 ‘꿈’을 그리다…여균동 그림책 ‘그녀의 꿈은 밀라노에 가는 거였다’

문화일반[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