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대, 산불피해 돕기 633만원 모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 활동을 벌였다.

이번 모금활동은 양오봉 총장과 대학 보직교수들이 먼저 뜻을 모으면서 시작됐다. 이어 각 단과대학과 학과 교수들, 행정실 직원과 본부 직원들까지 전북대 전체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양오봉 총장을 포함한 보직교수들이 앞장서 320만 원을 모금한 것을 시작으로, 대학 구성원들도 지난달 25일부터 최근까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총 633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모금은 전북대 구성원 모두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자는 마음으로 참여한 것”이라며 “구성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는 모금된 기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image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IT·과학[주간증시전망] 주도주 비중 확대가 바람직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제명’ 김관영, 선택의 갈림길…

오피니언[사설] 지방선거 갈등 심화 지역 분열돼선 안된다

오피니언[사설] 후백제문화권 정비, 국가적 지원체계를

오피니언‘무인운송 시대의 출발점,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물류 혁명’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