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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일장신대 교수노조, ‘학교 정상화 촉구 및 총장 선출 방해 세력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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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학교 교수노조, 직원노조, 심리상담핚과, 실용음악학과, 운동처방재활학과 학생회는 14일 ‘학교 정상화 촉구 및 총장 선출 방해 세력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한일장신대 교수노조 제공

한일장신대학교 교수노조, 직원노조, 심리상담학과, 실용음악학과, 운동처방재활학과 학생회는 14일 ‘학교 정상화 촉구 및 총장 선출 방해 세력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실용음악학과 및 심리상담학과의 일방적인 폐과 추진 반대 △운동처방재활학과 교수 3인의 부당 해임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인용 이후 복직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수업 정상화를 방해하는 이사장과 보직세력에 대한 규탄을 주장했다.

또 △학교의 구조조정과 학사행정을 사유화하고 있는 이사장 및 특정 집단의 총장 선출 지연 및 방해 행위에 대한 비판 △운동처방재활학과 및 대학원 수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요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신입생 허위 입학 의혹으로 경찰 압수수색에 이어 교수 해임, 일부 학과 폐과 추진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며 “이에 법원은 운동처방학과 교수 3명을 해임한 것에 대해 ‘교수 3명에 대한 학교 측의 해임 처분을 정지하라’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이사장과 일부세력들이 지난해 9월부터 계획적으로 총장선출을 미루고 방해하고 독단적 학교운영을 하면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일반상환.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모두 제한 대학이 되었고, 기관인증평가 또한 미인증 대학이 되었다”면서 “학교가 정상적으로 회복 되기 위해서는 이사회는 총회가 추천한 새로운 총장을 하루빨리 선출해야 하며, 교육부에서 중징계가 내려온 입시비리 관련자와 과거 보직자들이 책임을 지고 모두 사퇴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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