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고 ‘노송 글로벌 체험’…미 동부서 성황리 진행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동부서 진행 
북미주 전고·북중 동창회 주최, 전주고 총동창회 재경동창회 후원

image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제2회 전주고 노송 글로벌 체험이 미국 동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전주고 제공 

 

‘제2회 전주고 노송 글로벌 체험’이 지난달 22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동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북미주 전고·북중 동창회가 주최하고 전주고 총동창회와 재경동창회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행사에는 전주고 2학년 재학생 10명과 인솔교사 2명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워싱턴 D.C. 와 보스턴, 뉴욕 등을 순회하며 국회의사당과 대한제국 공사관, 스미소니언 박물관, NASA 고다드 우주센터 등 정치·문화·역사 현장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동문만이 아닌 전주고 전체 동문이 함께하는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2023년 제15회 전주고 북미주 정기총회에서 의결돼 향후 10년간 매년 3만 달러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30만 달러의 후원 약정이 확보됐다.

특히 보스턴 하버드 의과대학 암센터에서 정영록 박사(전주고 45회 정상덕 동문 자녀)가 강연을 펼쳐 학생들에게 연구자의 사명감과 넓은 시야의 필요성을 알렸다. 

김동수 총동창회장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후배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돕는 동문 전체의 사명”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미국에 거주 중인 김재한 글로벌 체험연수사업단 단장은 “참가 학생들이 이 혜택을 기억하고 후배들에게 나눌 때 전통이 되고 역사가 된다”고 강조했다.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후배들이 세계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