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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대 정시지원 3.84대1

원광대는 13명 모집에 79명 지원 6.08대1 기록

전북대학교 본관 전경

 

29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 지원 결과 지원자수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가 감소하는 등 의대 열기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학 입시 전문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 정시 지원자수는 7125명으로, 의대 학부전환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의대모집정원 축소가 직접적 원인일 것으로 분석했으며, 의대 열풍 역시 다소 주춤해진 상황으로 해석했다.

전국 평균경쟁률은 6.61대1을 기록했으며, 서울권 3.80대1, 경인권 7.04대1, 지방권 8.17대1 순이었다. 전국 최고 경쟁률은 고신대가 24.65대1, 순천향대 23.90대1, 대구가톨릭대 19.08대1로 집계됐다. 서울대는 3.20대1(전년 3.50대1)로 전년대비 소폭 하락, 지원자수는 전년대비 13명이 감소했다.

연세대 의대는 4.38대1(전년 3.84대1), 가톨릭대 3.57대1(전년 3.27대1), 성균관대 4.87대1(전년 3.80대1), 울산대 4.33대1(전년 3.75대1), 고려대 4.33대1(전년 4.04대1)로 지난해보다 상승, 상위권 소신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전북대는 58명 모집에 223명이 지원해 3.84:1을 기록했으며, 원광대는 13명 모집에 79명이 지원해 6.0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강모 기자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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