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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전북지역 평준화 고교 111명 불합격…군산은 31명 미달

합격자 전주 5798명, 군산 1850명, 익산 1680명

 

11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 지역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9368명으로 지원자는 9665명이다.

이중 전주 5798명, 군산 1850명, 익산 1680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군산은 없다.

군산 지역은 중학교 졸업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75명 증가(2435명→2510명)했으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지원자 수가 전년보다 10명(1905명→1895명) 감소하고, 특성화고 지원자가 56명(238명→294명) 증가하면서 31명 미달됐다. 

전체 지원자 9368명 중 226명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에 합격했다. 

정원 외 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는 별도 선발한다. 

전북교육청은 12일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합격자 학교배정 공개 추첨회를 진행한다. 참관을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는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학교배정 결과 발표는 오는 16일 오후 2시며, 소속 중학교와 전북고입전형포털에 접수번호를 입력한 후 확인할 수 있다. 배정된 학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전·후기 합격자의 등록기간은 오는 19~21일까지며, 등록기간에 등록하지 않으면 올해 고등학교 입학이 불가능하다. 

한편 평준화지역 39개교를 제외한 93개 고등학교 중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오는 2월 2~3일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이강모 기자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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