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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폐막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한 마당인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16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날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최동열 조직위원장,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국내외 선수단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아름다운 꿈과 젊음, 우정을 느꼈다며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땀 흘리고 있는 해외 지도자들을 비롯해 행사를 빛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동열 조직위원장은 매년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며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내년 엑스포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니 그때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폐회식에 앞서 이날 국내외 선수단은 전북지역 문화탐방에 나섰다. 선수단은 무주 머루와인 동굴을 찾아 와인 생산 과정을 알아보고, 반디랜드 관람을 통해 무주의 청정 생태계를 체험했다. 이어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해 한옥한복 등 한국 전통문화를 만끽했다. 해외 선수단은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한편, 지난 14일 막을 연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는 전 세계 32개국에서 모인 국내외 태권도인 3600여 명이 참가했다.

  • 태권도
  • 최명국
  • 2018.07.16 20:29

지구촌 태권도인 소통·화합의 장

국기(國技) 태권도의 문화와 정신을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나누는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지난 1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회식에는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황인홍 무주군수, 최동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을 비롯해 전 세계 32개국에서 모인 국내외 태권도인 등 약 4000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줄넘기협회 시범단의 줄넘기, 태권도시범 등 식전공연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태권도 공연단인 K-타이거즈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대회사에서 태권도가 종주국 대한민국의 위상과 브랜드를 알리면서 세계적인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구촌 태권도인 모두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남북 태권도 교류를 시작으로 남북 화해와 세계 평화의 훈풍이 이번 엑스포에서도 불길 바란다면서 무주에 머무는 동안 태권도 성지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에 이어 태권도원에서는 하늘과 땅을 화려하게 수놓은 낙화놀이 공연과 불꽃놀이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태권댄스와 시범 경연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예술성을 가미한 절도 있는 태권도 동작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12일 입국한 해외 선수단은 태권체조, 호신술, 품새, 겨루기 등 각종 세미나에도 참여했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16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 태권도
  • 최명국
  • 2018.07.15 20:03

'얍!'…전주국제태권도대회 열린다

전세계 태권도 고수들이 자웅을 겨루는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는 11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28개국에서 총인원 2272명의 국내외 선수단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올해 대회는 해외선수단 참가규모가 지난해 비해 100여명이 늘어나고 세계 최정상 태권도선수들이 대거 출전, 6회째를 맞는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위상이 더 높아졌다. 이번 대회의 A매치 품새경기는 아시아태권도품새대회 우승자 배용신 선수와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우승자 김철환 선수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한다. A매치 겨루기 경기에도 전국태권도원배태권도대회 우승자 마민창 선수와 중국선수권태권도대회 우승자 Liu si jia(중국), 국기원컵일본선수권대회 우승자 Ryuichi lkawa(홍콩)등 우수선수들이 격돌한다. 대회는 오는 20일(금요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21일 개회식과 A매치 품새경기, 경연 품새경기에 이어 22일(일요일)에는 A매치 겨루기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23일에는 해외선수단이 품새세미나와 시범세미나를 갖고 전주 한옥마을을 탐방하고 다음날에는 무주태권도원 투워를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주대학교와 우석대학교, 비전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과 환영리셉션장에서는 레이저댄스공연 등 경기 외의 볼거리도 마련됐다. 전주시는 오는 9월부터 한옥마을 일원에서 매주 토일요일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재룡 대회 수석부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 태권도 문화도시 전주를 알리는데 그 의미가 크다며 대회가 세계태권도인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람 및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태권도
  • 백세종
  • 2018.07.11 20:36

국기 태권도의 문화와 정신 '전 세계로'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문화와 정신을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나누는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오는 12~17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40개국에서 모인 7500여 명의 태권도인들은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계인이란 표어 아래 태권도 성지인 무주에서 화합과 우정의 한 마당을 꽃 피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에서는 태권도 수련자를 위한 품새, 겨루기, 태권체조, 시범, 호신술 경연을 비롯해 관련 세미나와 경연대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태권도 공연과 IT체험 등 10개의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함께 모든 참가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K-POP과 함께 댄스파티도 진행된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전 세계 태권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태권도 정신을 체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게 대회 조직위원회의 설명이다. 최동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올해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엑스포로 거듭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숙박과 식사수송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봉수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엑스포는 무주를 태권도 성지로 더욱 각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부상과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의료진과 위기관리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하게 행사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4회 무주 태권도원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7~11일 무주 태권도원 및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8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출전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이 오는 7~8일 무주 일성콘도에서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전반에 대한 사항을 비롯해 안전교육을 받는다.

  • 태권도
  • 최명국
  • 2018.07.04 18:39

신진 태권도 연구논문 발표대회 열린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2018 신진 태권도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연다. 태권도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신진 연구자들의 창의적 연구능력 함양을 위해서다. 올해는 특히 태권도에 관심있는 신진 연구자는 누구나 태권도 발전과 관련한 전반의 자유주제로 논문을 작성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이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면 심사를 거쳐 발표심사와 시상식을 20일 태권도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1명(팀)에게는 학술장려금 250만원과 재단 이사장 상장을, 우수상 2명(팀)에게는 학술장려금 180만원과 재단 이사장 상장을 수여하며 장려상 3명(팀)과 노력상 1명(팀)에게도 상장과 소정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이상욱 이사장은 재단은 태권도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태권도 산업 및 관광 활성화, 태권도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앞장설 것이다며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서는 태권도 연구논문 발표대회와 같이 태권도계 내외부의 다양하고도 소중한 의견들이 필요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신진 연구자들이 동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8 신진 태권도 연구논문 발표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 329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tkdwon.kr/kr/)

  • 태권도
  • 김효종
  • 2018.07.02 19:46

태권스타 이대훈, 9번째 월드그랑프리 우승

세계적인 태권도 스타 이대훈(대전시체육회)이 월드태권도그랑프리대회에서 개인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훈은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1차 대회 남자 68㎏급 결승에서 숙적인 알렉세이 데니센코(러시아)를 10-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대훈은 연말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만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우승한 것을 포함해 2013년 월드그랑프리가 시작된 이후 이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개인통산 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울러 2015년 시리즈 3차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월드그랑프리 7회 연속 우승행진도 이어갔다. 남자 80㎏초과급 인교돈(한국가스공사)은 은메달, 여자 67㎏급 오혜리(춘천시청)는 동메달을 보탰다.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해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이루고 곧바로 로마로 넘어간 인교돈은 결승에서 이 체급 올림픽랭킹 1위인 블라디슬라프 라린(러시아)에게 8-13으로 패했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조철호(강원도체육회)도 16강에서 라린에게 6-11로 무릎 꿇는 등 우리나라 선수 모두 라린을 넘어서지 못했다. 연합뉴스

  • 태권도
  • 연합
  • 2018.06.03 20:54

유스올림픽 태권도 세계선발전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 대회 튀니지서 개최 "역대 최대 규모"

2018 하계유스올림픽 태권도 세계선발전과 2018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 대회가 각각 역대 최대 규모로 튀니지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두 대회를 튀니지에서 치르는 것은 처음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10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하계 유스올림픽은 오는 10월 6~18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열린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 태권도 종목 출전권을 놓고 기량을 겨룰 이번 세계선발전은 오는 6일부터 이틀간 튀니지 함마메트의 라 살레 쿠베르테 함마메트 경기장에서 남녀 5체급씩, 총 10체급으로 나눠 치러진다. 세계연맹은 이번 세계선발전을 통해 78장의 출전권을 준다. 체급에 따라 상위 7~8명의 선수가 속한 국가에 출전권이 돌아간다. 19장의 출전권은 와일드카드로 배분한다. 우리나라는 남녀 각각 3체급에 출전해 유스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 이 대회가 끝나면 같은 장소에서 9일부터 닷새간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도 열린다. 만15~17세 선수가 남녀 10체급씩으로 나뉘어 치르는 이 대회에는 120개국에서 962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했다. 199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회 대회 이후 12번째인 올해가 역시 참가국과 등록 선수 모두 가장 많다. 한국은 남녀 10명씩, 총 20명이 출전한다. 남자부는 2016년 캐나다 버나비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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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18.04.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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