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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 기원 ‘언택트 천사마라톤대회’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한언택트 천사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언택트 천사마라톤대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참가비 없이 개최하는 비대면 마라톤 대회이다. 아울러 기부 후원사 모집을 통해 마라톤 참가자 레이스 완주 1인당 1만원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착한 마라톤대회이다. 20세 이상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종목은 하프(21km), 10km, 5km다. 마라톤 대회 신청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대회 전용앱으로 참가신청을 접수받는다. 조직위는 참가신청 전용앱이 개발 완료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전국 어디에서 본인이 신청한 거리를 런닝앱(삼성헬스, 런데이)을 이용하여 본인의 기록을 대회 전용앱에 제출등록하면 대회 참여가 완료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 행사정보 코너(천사마라톤대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대회 종목별, 연령별 입상자에게 다양한 시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1등에서 3등까지는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강오 조직위 사무총장은 언택트 천사마라톤 대회는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작게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 행사로 준비했다며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레이스 완주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자가 되는 착한 마라톤대회로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3.02 18:09

박병익 전북라이온스 총재, 대한육상연맹 이사 재선임

박병익 이사 대한육상연맹(회장 임대기)이 제24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한 가운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박병익 총재가 이사로 재선임됐다. 대한육상연맹은 1일 지난달 26일 서울 잠실 이스트센트럴타워 12층 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박병익 총재를 이사로 재선임하고 4년 임기의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병익 총재의 대한육상연맹 이사 재선임은 호남에서는 유일하다. 이번 제24대 회장에는 전 삼성 라이온즈야구단 구단주를 역임했던 임대기 신임 회장이 백옥자윤여춘 부회장, 최인해 전무이사를 비롯한 한국 마라톤 중흥기를 이끌었던 황영조이봉주 이사 등 30명의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해 국내 육상 발전을 힘차게 이끌게 된다. 대한육상연맹 박병익 이사는본 연맹이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통합으로 보다 체육의 근간인 육상이 조화롭게 발전하는데 미력하나마 밀알이 되겠다며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화합과 소통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병익 이사는 전북육상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전북내사랑꿈나무 이사장, 전국부부가족마라톤대회 조직위원장, 전북라이온스장학회 이사, 국제라이온스356ㅡC지구 총재를 맡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3.01 18:15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후원사 모집 시동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 후원사 모집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 지사)는 대회 후원사 유치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대행사를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후원사 유치 대행사는 조직위원회를 도와 공식 후원사 유치 활동을 펼친다. 이어 각종 프로모션 등을 진행함으로써 국내외에서의 대회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대회 운영해 소요되는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조직위는 후원사에게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공식 명칭과 상징물의 독점적 사용권 등 상업적 권리를 상품의 판촉과 광고에 활용하게 할 예정이다. 또 후원금과 대회에 사용될 물품, 용역 등을 제공 받아 운영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경쟁 입찰 참가자격을 갖춰야 한다. 최근 5년간 마케팅 대행실적이 30억원 이상으로, 국제행사 또는 국제스포츠 대회와 국내경기단체(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포함)가 주관하는 스포츠대회 마케팅 대행 운영 실적이 있는 업체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2023 전북 아태 대회의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으면서 후원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과 비전을 지닌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공모에 마케팅 역량이 풍부한 업체가 많이 참여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업체가 선정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3.01 18:15

‘2021호남권 드론축구대회’ 27~28일 김제서 개최

㈔대한드론축구협회 전북지회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김제 새만금항공 청운 드론축구장에서 2021 호남권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신규 창단한 8개 팀을 비롯해 ㈔대한드론축구협회 소속 16개 팀, 총 9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대회는 경기장 밀집도를 낮추고 참가자간 접촉기회를 줄이기 위해 오전 4팀(25인 이하)과 오후 4팀(25인 이하)으로 나눠 △팀별 대기 공간 분리 △상시 소독환기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의무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 한편, 드론축구는 전주시가 개발한 탄소 소재의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볼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다. 현재 국내 31개 지부 및 300개 드론축구 선수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점차 일본중국독일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드론축구팀이 창단되는 등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노상흡 대한드론축구협회장은 드론축구는 4차 산업 기술의 집약체인 드론에 인기스포츠인 축구를 결합한 레저스포츠로, 최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드론축구가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문화체육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지역권 대회를 포함한 드론축구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축구
  • 김보현
  • 2021.02.25 18:25

전북체육회, 전북 체육 발전 위해 임원진 재편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임원진 재편에 나선다. 25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할 수 있는 인사들을 임원으로 선임하는 작업을 본격화한다. 현재 도체육회 임원은 기존 43명에서 10여명이 빠진 31명이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치러진 회원종목단체 회장 출마에 따라 임원 중 일부가 직을 사임하는 등 결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도 체육회는 규약 개정에 따라 임원을 최대 70명(부회장, 감사 포함)까지 구성할 수 있게 돼 현 임원진에 합류 할 신규 임원 선임에 착수한다. 다만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임원 선임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생활체육의 조화를 이루고 궁극적으로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폭넓고 균형있는 임원 구성을 하기 위함이다. 또한 학계와 언론계, 법조계 등 비경기인 가운데 전북 체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은 인사도 임원으로 선임 할 예정이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 전북 체육의 변화와 혁신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올해에도 올바른 체육행정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체육, 행복한 도민, 빛나는 전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전북체육회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속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안, 규약 개정 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 행정감사로 김세곤 대의원(전북컬링경기연맹 회장)이 선임됐다. 아울러 임원 선임권한을 정강선 회장에게 위임하고 차기 총회에서 선임결과를 보고토록 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2.25 17:42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2년 연속 취소

지역 대표 스포츠행사인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코로나19에 막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면 취소됐다. 시는 오는 4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1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부나 지자체의 주관 행사로 인해 집단감염의 사례가 나와서는 절대 안 된다는 국무총리의 지시가 반영됐다. 또한 대통령께 보고하는 중앙부처 업무보고도 비대면으로 추진되고 있을 정도로 엄중한 상황이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안정적으로 감소되지 않은 점도 취소 된 배경이다. 특히 전문가들이 4차 대유행을 경고 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회를 강행하기보다는 시민과 참가자의 안전도 고려했다. 이에 앞서 시가 대회 개최 여부를 두고 진행한 시민여론 조사에서 참가인원을 제한해 개최하자는 의견과 비대면(언택트) 대회를 병행하자는 의견이 상당수 제시됐지만 결국 시는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올해 대회는 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를 취소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접촉 발생 가능성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먼저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도에는 더 많은 준비로 내실 있게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환규
  • 2021.02.25 16:03

정읍체력인증센터, 100세 건강 지킴 기관으로 자리매김

정읍시가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지난해 7월 내장상동에 개관한 국민체력100 정읍체력인증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사)정읍스포츠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위탁 운영하는 정읍체력인증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기관이다. 개관 후 지금까지 총 978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체력을 측정했으며, 연말에는 정향누리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하 체력을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체력증진 교실과 온라인 운동 상담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체육활동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센터에 방문하지 못하는 각급 기관단체를 위해 센터가 현지 출장을 통해 찾아가는 체력측정과 운동 처방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겨울철 활동 부족과 면역력 약화로 우울감을 초래할 수 있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과 겨울철 부족한 운동량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며 호평을 받고있다. 유진섭 시장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시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지킴 센터로 자리매김하여 100세 건강시대를 이끌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장상동 샘골보건지소 3층에 위치한 체력인증센터는 국민체력100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 스포츠일반
  • 임장훈
  • 2021.02.22 17:37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원스톱 종합정보시스템 구축한다

이강오 조직위 사무총장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는 2022년 1월 전 세계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대회종합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참가자 등록, 인력관리, 숙박예약관리, 엔트리관리, 유니폼관리, 수송관리, 헬프데스크, 경기운영, 경기결과배포시스템 등 10개 분야의 대회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합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개폐회식장, 대회종합상황실, 종목별 경기장, 선수등록센터는 물론 개회식 생중계를 위한 방송망 등 대회 통신인프라 구축도 이뤄진다. 대회종합정보시스템은 대회 운영 전반을 제어하는 정보화시설을 구축하여 참가자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대회 운영 관계자들에게는 체계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국내외 참가자는 손쉽게 전 세계 어디에서든 대회 참가 선수로 등록 할 수 있으며, 경기정보, 경기결과, 대진정보, 메달정보 등 대회 정보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체육시설을 100% 활용하여 지역별종목별로 분산개최 하기 때문에 경기장 관리와 경기 운영에 있어 지역적 한계의 어려움이 예상되었다. 하지만, 대회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회 관련 정보와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대회 제반사항을 통합 관리 함으로써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대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오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향후 국제생활종합체육대회 정보시스템 구축의 선도적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3년 5월 도내 일원에서 개최될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태권도, 배드민턴, 육상 등 26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체육을 사랑하고 만 30세 이상이라면 국가, 성별, 스포츠 지위와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2.22 17:34

‘아쉽다’ 첫 PGA 투어 김태훈, 컷 탈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에서 첫날 홀인원에 이글을 잡아냈던 전주출신 김태훈(36비즈플레이)이 컷 통과에 실패했다. 김태훈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5타를 쳤다. 이틀 합계 2오버파 144타가 된 김태훈은 공동 8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컷 통과 기준선인 이븐파와 2타 차이가 났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김태훈은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김태훈은 대회 첫날 11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낸 데 이어 16번홀(파3)에서 168야드 거리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을 그대로 홀에 넣으며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선 홀인원을 기록한 모든 선수에게 제네시스 차량을 부상으로 주어지며, 김태훈이 1호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뒤 제네시스 GV80을 부상으로 받았고 이어 KPGA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아 GV70을 추가로 받은 김태훈은 이날 홀인원으로 G80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아 제네시스 차량만 3대를 소유하게 됐다. 첫날 2언더파를 적어내며 데뷔전을 치른 김태훈은 대회 둘째날 1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해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상쾌한 출발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4번과 5번, 8번홀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흔들렸다. 후반 첫 번째인 10번홀(파4)에선 두 번째 샷이 그린 오른쪽 벙커에 빠지면서 위기를 맞았고, 이 홀에서 2타를 잃었다. 11번(파5)과 12번홀(파4)에서 연속으로 버디에 성공,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으나 13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하며 주춤했다. 이후 버디 1개에 보기 2개를 적어내며 이날만 4타를 잃었다. PGA 투어에 처음 참가한 김태훈은 이번 대회 1차 목표를 컷 통과로 내세웠으나 아쉽게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이틀만 경기를 끝냈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49위 샘 번스(미국)가 이번 대회에서 사흘 연달아 단독 선두를 지켜냈다. 하지만 기대했던 이경훈강성훈 등 한국출신 선수들은 최하위권에 그쳤다.

  • 골프
  • 육경근
  • 2021.02.21 17:45

남원시체육회, ‘스포츠 복지도시’ 도약 다짐

남원시체육회(회장 양심묵)는 21일 민선 체육회 출범 2년차를 맞아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사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를 스포츠 복지도시로 도약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시체육회는 올해 변화와 혁신을 토대로 남원 지리산권 중심의 스포츠 복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의욕적인 단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지난 17일과 19일 정기이사회에 이어 정기대의원총회를 남원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체육회는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21년도 예산안 및 체육회 법인설립에 따른 준비위원회 설치운영 규정(안) 승인 등을 의결했다. 양심묵 체육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남원시민은 물론 지역 체육계 모두가 힘들고 어려웠지만 국제대회를 포함한 모든 대회가 올해 정상적인 추진을 원칙으로 준비 중에 있다며 남원시체육회도 이러한 추세에 맞춰 지역 유관기관 등과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하고 남원시민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체육회는 코로나19 극복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남원시민 1인 1종목 갖기 운동을 범시민 차원의 운동으로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에 따른 법인설립을 차질없이 준비시행함과 더불어 모든 시민이 어디서나 체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도 대대적으로 확충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양 회장은 남원 운봉 고원지역에 지리산권 스포츠 종합훈련원 설립을 전라북도체육회 및 대한체육회와 협약하고 이를 추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영호
  • 2021.02.21 17:24

전북체육회, 학교체육시설개방사업 추진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도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올해에도 학교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한다. 18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대한체육회의 학교체육시설개방지원 공모사업 신청 결과 도내에서는 총 20개(기존 18개신규 2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교체육시설의 유휴 시간대(방과 후휴일) 개방을 통해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정부 기금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시군 신청으로 이뤄지는 데 올해에는 남원과 순창, 군산, 김제, 고창, 완주, 정읍, 익산, 진안, 장수 등 20개 학교에서 이뤄지게 된다. 특히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체육 시설을 훼손하는 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학교에 관리매니저와 사업 담당자를 배치하게 된다. 또 필요에 따라 파트타임(은퇴선수생활체육지도자스포츠강사 등)과 자원봉사자를 확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가 지속 될 경우 비대면 수업 및 대체시설 활용 등 시설 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운동을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2.18 18:11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소재 ‘웹 예능’ 제작지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장용갑)이 태권도를 소재로 한 웹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힘을 쏟는다. 16일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재단 김용 사업본부장과 ㈜컨버전스티비(대표 최정열), ㈜오콘(대표 김일호), ㈜피엘유에스(대표 홍성주) 등 영상제작사 관계자들이 만나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이 제작 지원하는 웹 예능은 태권홈트브이와 태권 히어로 슈퍼잭 등 2편이다. 태권홈트브이는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상황에서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이 태권도를 활용한 홈트레이닝 과정을 담은 4부작 예능이다. 태권 히어로 슈퍼잭은 E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꼬마 히어로 슈퍼잭 캐릭터가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태권체조를 가르치면서 체력과 인성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협약을 통해 재단과 제작사는 영상 콘텐츠 제작 방향을 공유하고 수준 높은 영상 제작을 위해 현장 점검 및 평가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 사업본부장은 두 작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다양한 채널에서 6월 경 방영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시대에 태권도를 향한 수련 열기를 높이고 어려움에 처한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2.16 16:30

‘학폭 논란’ 전주출신 이재영·이다영, 태극마크 못 단다

학교 폭력(학폭)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전주출신 이재영이다영(이상 25) 쌍둥이 자매가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 당했다. 배구협회는 15일아마추어 배구를 관장하는 협회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재영과 이다영을 향후 국가대표 선수 선발 대상에서 무기한 제외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주 중산초를 졸업한 이재영과 이다영은 전주 근영여중 재학 시절에 진주 경해여중으로 전학을 갔다. 이후 진주 선명여고에서 내내 함께 뛴 뒤 올 시즌 흥국생명에서 다시 뭉쳤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는 등 오랫동안 여자배구 대표팀 주축 멤버로 활약했다. 김연경과 함께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에도 기여했다. 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재학 시절 동료 선수들을 상대로 폭행, 금품갈취 등 학교 폭력 가해를 저지른 것으로 최근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논란이 불거진 지난 10일 사과문을 발표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지만 성난 여론을 덮기는 부족했다. 배구협회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주력 선수인 둘을 제외할 경우 전력 손실이 크지만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부적격한 행동에 대해 일벌백계한다는 차원에서 중징계를 결정했다. 협회는 현재 제기되고 있는 학교폭력 사건들에 대해 강력한 조처를 하지 않을 경우 유사한 사건의 재발 방지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 선발 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올림픽 정신을 존중하고 준수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국가대표팀에 임할 수 있는 지도자 및 선수만을 선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소속 구단인 흥국생명 역시 이재영이다영 자매에게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 처분을 내렸다. 흥국생명은 15일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며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정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가도 즉각 조치에 나섰다. 두 선수가 지난해 출연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채널 노는 언니 등 예능 프로그램 다시보기와 클립 영상에서 삭제됐다. 기아자동차 광고 영상 역시 내려졌다. 소속 구단의 무기한 자격 정지 징계에 이어 국가대표 소집 자격도 박탈당하면서 이들은 당분간 코트에 설 수 없게 됐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2.15 18:05

진안군, 증축 마무리한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다시 문 열어

증축에 들어갔던 진안군국민체육센터 내 헬스장이 8개월 간의 공사 끝에 15일 다시 문을 열었다. 2013년 건립된 국민체육센터는 헬스장, 수영장, 어린이 풀장, 에어로빅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 공간이 협소하다는 민원이 종종 제기돼 지난해 6월 증축에 들어갔다. 증축에는 국민체육진흥기금 10억원, 군비 5억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증축된 부분은 센터 내 헬스장과 에어로빅장이다. 이번 증축으로 헬스장은 확장된 2층 전체에 단독으로 조성됐으며 기존에 헬스장과 함께 2층에 위치하던 에어로빅장은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2층에는 헬스장 부대 시설인 샤워장이 따로 마련되고 휴게공간도 설치됐다. 재개장한 헬스장은 코로나19 시대 군민 보건을 위해 시간대별 환기 및 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 및 발열체크, 출입자 명단관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관리하면서 운영된다. 헬스장의 하루 중 운영 시간은 평일(월~금요일) 6시~22시, 토요일 6시~18시, 일요일(둘째, 넷째 휴일) 9시~18시다. 수영장과 에어로빅실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후 재개장 여부를 결정한다. 헬스장 연간 이용객은 지난 2019년엔 연간 7만 5496명이었으며 지난해엔 코로나19로 인해 2만 3344명으로 감소했었다. 전춘성 군수는 국민체육센터 개관을 기다리는 주민들이 많이 계셨다고 알고 있다며 이용시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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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1.02.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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