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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근영여고, 4개국 참여 글로벌 유스 포럼 '성황'

 

전주근영여고(교장 하상현)가 2일과 3일 이틀간 한국·중국·일본·싱가포르 학생 및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한 '2011 글로벌 유스 포럼'(Global Youth Forum·GY-4)이 성황리에 끝났다.

 

해외 문화 교류와 글로벌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이 학교가 지난해부터 열어 온 이 행사는 올해 고창 갯벌 체험과 고인돌 탐사, GY-4 포럼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GY-4 포럼에서는 참가자들이 각 국의 음식 문화와 의복 문화에 대해 서로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임진모 교사(40)는 "글로벌 유스 포럼에서 '포'는 4개국이라는 포(four)와 근영 40주년의 의미가 담겨 있다"며 "올 포럼은 닭이라는 공통 재료를 가지고 나라마다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전통 의상을 바꿔 입으면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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