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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매년 4월 16일을 세월호 희생자 추념의 날로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규칙을 입법예고했다.
이와 함께 세월호 희생자 추모비 건립을 위한 실무 논의에 들어갔다.
전북교육청은 김승환 교육감의 지시에 따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4월 16일을 추념의 날로 지정키로 하고 관련 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규칙안에는 희생자 추념식과 생명·인간 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행사 개최, 추념위 구성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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