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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대입 대면상담실' 진학지도 성과…작년 778건 상담

전북교육청이 운영한 ‘대입 대면상담실’이 수험생 진학지도에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30일까지 대입 정시모집 대면상담실을 개설해 모두 77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하루 60∼80명이 대입 전문 상담교사를 통해 희망 대학에 대한 정보와 체계적인 지원 전략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이번 대면상담실에는 총 31명의 전문 상담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12월 22일과 23일에는 군산·익산교육지원청에서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기도 했다.

 

전북교육청이 상담에 참여한 수험생과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4%가 ‘매우 만족’, 43%가 ‘만족’했다고 답했다. 수험생들은 특히 입시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지원 희망 대학 정보, 전년 정시모집 입시 정보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전북교육청은 관계자는 “올해는 상담교사 수를 좀 더 늘려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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