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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2018학년도 대입전형료 인하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2018학년도 대입 전형료를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호원대 입학전형관리위원회는 전형료 인하폭, 향후 운영계획 등 관련 논의를 거쳐 전년 대비 평균 10.9%(1인당 평균 5000원) 인하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기존 3만원이던 전형료를 2만5000원으로 조정해 17%의 인하폭을 보였다. 또한 호원대 전체 전형료 평균 역시 4만4000원대로 4년제 사립대 평균 5만3022원(2017학년도)과 비교해서 상당히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강희성 총장은 “호원대는 기존 전형료 역시 4년제 사립대 평균 전형료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수험생 및 학부모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호원대는 전형료 인하로 인해 전형운영 시 수험생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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