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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교통사고 유자녀 후원 효성중전기㈜ 김용희 대표 “도움 필요한 곳에 힘 되겠다”

지인 권유로 2018년부터 후원 시작
학교급식 후원 등 각종 봉사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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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전기㈜ 김용희 대표.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이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힘이 되고 싶습니다.”

지역 내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는 효성중전기㈜ 김용희(52) 대표.

김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TBN전북교통방송에서 진행하는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콘서트’에 후원을 해오고 있다.

그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보고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우연히 지인의 권유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김 대표는 “주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힘들어 하는 가정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면서 “우연한 계기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는데, 불의의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작지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후원을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앞으로 능력이 되는 한 계속해서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의 선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전주지역 대안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10여 년 동안 고등학교 학교급식비도 후원하고 있다. 또 전주 온고을라이온스클럽에서 2006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김 대표는 17년간 지역사회에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가 창궐한 2020년에는 감염병 극복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는 있지만 다른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면서 “지역사회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출신인 김 대표는 전주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주시 팔복동에서 소방시설·통신설비 공사와 변압기·전기설비 유지보수 등을 하는 효성중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연수원 교수선발 심사위원, 전기안전공사 자문위원, 전주 온고을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운영·윤리위원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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