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교육청 과학교육원, 문화공연 '가족과 함께 별을 만나다' 개최

아동양육시설 초청, 동심의 세계로 초대
내달 28일 도민들 대상 천체관측 행사도

image
23일 전북교육청과학교육원이 마련한 천체관측 행사에서 아이들이 별자리를 바라보고 있다. 전북교육청 과학교육원 제공

전북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김정옥)이 23일 문화공연 및 천체 관측 행사‘가족과 함께 별을 만나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에 소재한 기독삼애원 등 4개 아동양육시설 원생과 교사 97명이 참여했다.

행사 1부에서는 전북 초등 교원으로 구성된 ‘동요샘’팀이 '아기 상어'를 비롯한 다양한 동요를 들려주며 아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했다.

이어 2부에서 참석자들은 전시체험관 4층으로 이동해 달, 쌍성, 성단 등을 대형망원경과 보조망원경으로 관측하고, 가족이 함께 만드는 과학 공작 체험, 태양계 여행 및 영상 관람 등을 체험하며 신비로운 밤하늘의 풍경 속으로 빠져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양육시설의 한 지도교사는“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천체 관측, 과학 공작 활동 등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교육원은 다음달 28일 도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천체 관측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과학교육원 누리집(https://office.jbedu.kr/jise)-천문 관측 예약’을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육경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제대로 갖춰주길 바라"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