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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학생들 교육실습 상호 교류"… 전주교대, 뉴질랜드 링컨대학교와 협약

공동 연구 프로그램·특별 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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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대학교는 지난 26일 뉴질랜드 링컨대학교와 교육 및 연구분야 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박병춘 총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교대 제공

전주교육대학교가 최근 뉴질랜드 링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링컨대학교는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소재하는 국립대학으로 남반구에서 가장 오래된 농업학교로 알려져 있다.

양 대학은 지난 26일 뉴질랜드 현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 및 연구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공동 연구 프로그램 △공동 직원 개발 프로그램 △ 특별 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당장 전주교대 재학생 10명이 오는 2월 3일부터 3주간 링컨대학교에서 첫 해외교육실습 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이다.

박병춘 총장은 “이번 협약이 양 대학의 교육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링컨대학교와 국제적인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통문화교류,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등 학문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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