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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A 버추얼 태권도 챌린지 15일 우석대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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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버추얼 태권도 챌린지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우석대 제공 

2024 KTA 버추얼 태권도 챌린지 시리즈2(대통령기)가 15일부터 이틀간 우석대 전주캠퍼스 태권도 교육관에서 열린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버추얼 태권도 경기의 보급과 기술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태권도 종목의 e스포츠 올림픽 게임 종목 채택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가 개최 원년인 ‘2024 KTA 버추얼 태권도 챌린지 시리즈 대회’는 상반기 3개 대회(3~6월)와 하반기 3개 대회(7~11월) 등 총 6개 대회가 진행된다.

대회는 3전 다승제 또는 단회전 방식이 적용되며, 부별 토너먼트로 실시된다.

송남정 태권도학과 교수(대한태권도협회 이사)는 “몸에 동작 센서와 VR 장비 등을 착용하고 가로세로 3m의 개인 공간에서 상대방과 가상 겨루기를 치르는 새로운 격투형 e스포츠로, 체급 제한 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컴퓨터 그래픽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버추얼 태권도의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챌린지 대회는 각 대회 성적에 따라 랭킹 점수가 부여되며, ‘2024 KTA 버추얼 태권도 최종 선발전’ 출전권이 주어진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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