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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대 화학공학부, 세계 112위…국내 3위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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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화학공학부 자료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학부장 서형기 교수)가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U.S. News가 발표한 ‘2025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에서 고려대와 연세대에 이어 국내 전체 대학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는 112위로, 지난해 134위보다 순위가 상승하며 학문 분야별 순위에서 세계 100위 이내 진입 초읽기에 나섰다.

이번 평가는 세계 2346개 대학을 대상으로 세계 및 지역 연구 평판도, 학술논문 및 저서 수, 상위 10% 및 1% 인용 논문 수 등 총 13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학문 분야별 연구 영향력을 평가한 것이다.

전북대는 이번 평가에서 20개 학문 분야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화학공학부가 세계 11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전체 논문 중 상위 1% 인용 논문 비율이 세계 38위로 가장 높았다. 세계 학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최우수급 논문을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발표하는 대학 중 하나라는 의미다.

전북대 화학공학부는 1951년 10월 화학공학과로 출발해, 1985년 신설된 공업화학과와 1994년 통합되어 현재의 화학공학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450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형기 화학공학부장은 “이번 순위는 그간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연구를 통해 화학공학 분야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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