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은 오는 2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3층 슈퍼스타홀에서 신간 ‘진짜배기 이남호, 교육에 향기를 심다(따뜻한 학교, 설레는 교육)’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전북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동력을 모색하는 ‘공감의 장’으로 기획됐다. 저서에는 이 전 총장의 성장 과정과 어머니에 대한 기억, 그리고 교육자로서 쌓아온 고민과 성찰이 담겨 있다.
전북교육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와 이를 넘어설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 전 총장은 “이 책은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기 위한 결과물이 아니라, 교육을 고민해 온 한 사람의 솔직한 고백이자 미래를 향한 약속이다”며 “흙수저 아이였던 저는 이제 전북 아이들이 격차에 막히지 않도록 길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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