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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길 태림전기 회장이 제일여객자동차(주) 대표이사로 취임했다.24일 오전 11시 전주시 팔복동 제일여객 교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천길 회장은 직원 등 120여명의 축하를 받으며 제일여객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김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내실경영을 통해 앞으로 2년 안에 본사 사옥과 차고지를 신축하겠다"며 "무사고 운전을 독려하고 사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조성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전기사업체인 태림전기를 운영하고 있는 김천길 대표는 새롭게 시내버스 운송사업에 진출했다.
"몸에 맞지않은 옷을 입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이 떠나지 않습니다"재경 전북출신 공직자들의 모임인 삼수회 제19대 회장에 선출된 진동수 금융위원장(60). 한국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수장인 진 위원장은 두둑한 배짱과 저돌적인 추진력에 관한한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 그런 그도 앞으로 삼수회를 순항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적지않은 듯 싶었다.진 위원장은 "삼수회는 단순한 친목모임이라기 보다는 전북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공무원들의 허브역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삼수회가 회원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전북발전의 견인차로 우뚝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동안 덕망과 실력을 갖춘 공직 선배들이 다수 삼수회를 거쳐갔습니다. 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지난 1·19 개각을 통해 금융위원장에 오른 그는 '말수가 적고 무뚝뚝한 공직자'로 불린다. 금융정책을 주도하면서도 반드시 필요한 말만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처럼 말은 줄이되 행동은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나서는 그에 대한 금융시장의 신뢰는 절대적이다. 금융위원장에 오른 직후부터 기업 구조조정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동분서주했다는 세간의 평가다.특히 그동안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와 찰떡공조을 통해 평소 강조해온 팀플레이의 효율성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그는 삼수회에서도 이같은 팀플레이를 통한 모임활성화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그는 "전주북중을 졸업한 뒤 부모와 상의도 거치지 않고 경복고에 입학원서를 내면서 서울생활을 시작했다"면서 "어린 시절에 고향을 떠나서인지 고향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 말했다.고창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진 회장은 지난 1975년 행정고시(제17회)에 합격하며 공직을 시작한 뒤 옛 재무부·재정경제원·금융감독위 등 30여년의 공직생활을 금융분야에서 보낸 '금융·국제통'이다. 특히 역대 정부에서 금융개혁작업에 줄곧 참여한 관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재무부 산업금융과장, 정보통신부 체신금융국장, 대통령비서실 금융비서관,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조달청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을 두루 거치며 국정을 보는 안목이 넓고 금융현안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하다. 지난 1987년와 2001년에는 세계은행(IBRD) 대리이사를 지내는 등 해외사정에도 밝은 편이다.투철한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그는 참여정부 시절에는 재정경제부 국제업무정책관으로 국제금융업무를 총괄하며 금융허브 추진에 기여했지만, 참여정부 말기 386실세들과의 갈등으로 재경부 2차관에서 중도하차했었다. 지난해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수출입은행장으로 중용, 금융시장 경색에도 불구하고 20억달러의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도내 대학 졸업생이 올 사법시험과 법원행정고등고시에 동시 합격, 눈길을 모으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1998년)한 봉만수씨(35).봉씨는 지난 22일 발표된 제27회 법원행정고등고시 최종 합격자 12명에 이름을 올렸다.그는 이에앞서 지난달 법무부가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 제51회 사법시험에도 합격, 고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봉씨는 "대학원 과정을 거쳐 군 제대후 본격적으로 고시공부를 시작했는데 올해 좋은 성과가 있었다"면서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 하는 만큼, 신중히 판단해서 진로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전남 영광 출신인 봉씨는 전북대에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군에 입대, 2004년 제대한 후 대학 고시 준비반인 정연학사에서 시험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전북본부장에 이경수 수공 교육원장이 22일자로 임명됐다.신임 이 본부장은 1979년 수자원공사에 입사한 이후 전략기획팀장, 해외사업처장 등을 두루 역임한 수자원 전문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군산 출신으로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전임 임형호 본부장은 울산권 관리단 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북시인협회(회장 유대산)가 시상하는 '2009 전북시인상'에 주봉구 시인(66)이 선정됐다.수상작은 '숲길을 가다', 심사위원회(전정구 정휘립 김용옥)는 시적 언어운용과 사유의 갈등, 늘어지지 않는 간결미와 음악적인 운율미가 탁월했으며 중용을 찾아가는 수행의 길이 느껴진다고 평했다.정읍 태인 출생인 주 시인은 1979년 「시와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김제문협·전북불교문인협회 회장과 전북시인협회 부회장, 정읍기상관측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북문협 이사, 「문예한국」 기획위원, 한국기상전문인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시집으로는 최근에 펴낸 「집 없는 달팽이」 등이 있다.
'제26회 2009 전북연극상' 대상에 극단 황토 레퍼토리시스템의 이덕형씨(45)가 선정됐다.1983년 대학극회에서 연기를 시작한 이씨는 26년 동안 연기자의 길을 걸어오며 '오장군의 발톱' '태' '날 보러 와요' 등 1년에 두세작품씩 꾸준히 출연해 왔다. 상금은 100만원.각 극단에서 1명씩 수여되는 '전북연기상' 연기상에는 이수화(창작극회) 김희식(극단 황토) 홍자연(전주시립극단) 정해선씨(작은소동), 신인연기상에는 송원(극단 명태) 김강옥(극단 둥지) 이우형씨(문화영토 판)가 선정됐다.한편 류윤식(전주시 평생학습센터 사진 전임강사) 강대환(아하아트홀 대표) 김주영(전북연극제 집행위원장) 조보익씨(전북도민일보 고창지사장)에게 공로상을, 김상희(안무) 허귀행(작곡) 류가연씨(기획)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시상식은 29일 오후 4시 전주창작소극장에서 열리는 '제26회 전북연극상 시상식 및 연극인의 밤'에서 진행된다.
군산대 문창호 교수(건축공학과·53)가 최근 2004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추진된 '누리사업 종합평가'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았다.문 교수는 건설교육 공학교육 혁신 등 실무지향적 인력양성, 지역대학의 중심기능 강화 등을 통해 누리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우수성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5년간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에 참여한 대학 및 학생은 98개, 19만명에 이른다.
"고객의 관점에서 비부가가치적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수익 우선의 비지니스 마인드로 적자경영을 개선, 고객에게 양질의 전력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장수호(53) 신임 한전 고창지점장의 취임 일성이다. 그는 전주 태생으로 전북본부 감사과장, 순창 지점장, 진안 지점장을 역임, 전북본부 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영업통으로 업무 추진력과 조직내 친화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장 지점장은 취임사에서 "고창지점은 원가 절반에 못 미치는 심야전력과, 농사용 전력이 전체의 50%를 밑도는 취약한 경영구조를 갖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 경영환경에 굴하지 않고 도전적이고 혁신적 마인드로 시스템을 운영해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인년 한해 순창JC가 한걸음 더 전진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지난 23일 순창청년회의소 제 5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봉규 회장(36)은 "열과 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며"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 회장은 특히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이 자리에 선 만큼 임기동안 젊음과 온 열정을 다 바쳐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또 김 회장은 "지역에서 선배님들이 숭고한 JC이념으로 35년 동안 쌓아 올린 성상에 누가되지 않도록 항상 저를 비롯한 회원 모두의 귀를 열어 공익에 앞장서는 순창J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군 4-H연합회 회원 최정락씨(28·부안읍 신흥리)가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농협·수협이 공동으로 후원하고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9회 농어촌청소년 대상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씨는 22일 11시 서울신문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함께 2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최씨는 한국농업대학 과수학과를 졸업하고 부모와 함께 배· 감 등 99000㎡의 과수원을 운영, 친환경 과수재배로 고부가가치 영농기술 실천에도 앞장서고 매년 4-H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김장김치 담가주기와 자신의 농장을 유치원생의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이웃사랑 나누기를 몸소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농업경영인 연합회·과수연구회 등 지역농업단체에도 적극 참여해 성실함과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해 농촌청소년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재경 전북출신 공직자들의 모임인 삼수회 제19대 회장에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60·고창)이 선출됐다.삼수회는 22일 오후 7시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제73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정운천 회장(55·고창·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임으로 진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신임 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러가지로 부족한 사람에게 중책을 맡겨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삼수회와 전북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운천 회장은 이임 인사에서 "회원들의 성원으로 대과없이 회장직을 마무리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신임 진 회장을 중심으로 삼수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이연택 재경 전북도민회장을 비롯해 양일규 기상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오광수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 왕기현 중부지방국세청장, 유병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조정호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장, 장길영 전북일보 서울본부장(간사장) 등 각 부처 간사 20여명이 참석했다.한편 고창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신임 진 회장은 1975년 행정고시(17회)에 합격하며 공직을 시작해 재무부 산업금융과장, 정보통신부 체신금융국장, 대통령비서실 금융비서관,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조달청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을 거쳐 올해 1월 금융위원장에 취임했다.
무주우체국 유지훈(49)씨가 산림청 주최, 한국등산지원센터와 월간 산에서 주관한 제1회 산 사진 공모전에서 금상의 영광을 안았다.유씨는 덕유산의 어둠속에서 촬영한 덕유산의 달빛 소나타라는 작품으로 금상을, 적상산과 덕유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 3점이 입선을 차지했다.또 유씨는 올해 한옥사진공모전에서 전남도지사상, 자연재난 사진공모전에서 행전안전부장관상, 우정사업본부 주관 사진공모에서도 금상을 받는 등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유씨는 "고향 무주의 명산인 덕유산과 적상산의 아름다움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남원시 재난관리과 한치호씨(지방전산7급)가 '재해대책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 씨는 지난 2007년 부터 자연재난대책업무를 담당하면서 그동안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평가받았다.그는 2008년에는 재난종합상황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하게 재난상황을 지휘할 수 있는 선진화된 시스템을구축했으며, 각 읍면 및 마을단위에 재난음성 방송 통보시스템을 설치해 재해예방 홍보체계를 구축하고, 악천후나 기상특보 발령시 신속한 문자 발송으로 시설원예와 축산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했다.또한 재해 취약지구인 산내, 인월, 운봉지역에는 자동우량경보시스템을 설치해 집중강우시 지역주민이나 피서객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재해예방 홍보 전단을 제작 배부하여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지난 2008년에는 한 씨의 적극적인 재난관리 업무 추진에 힘입어 남원시가 '전국 자치단체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7500만원의 사업비를 받기도 했다.
"지역주민들과 상호보완 협력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명성을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신임 박용규 변산반도국립공원 사무소장(54)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국립공원관리를 강조한다.박 소장은 이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사업 활성화·소외계층을 위한 바우처 제도 운영·탐방안내기능 활성화·국립공원 생태적 복원 등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전남 나주 태생인 박 소장은 나주군청 공무원·순천여자상고 교사를 거쳐 지난 1987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 다도해해상·내장산사무소 과장, 내장산남부사무소장, 지리산 국립공원남부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모든 직원들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사업소, 과거 최우수 사업소로서의 저력과 잠재력이 살아 있는 김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지난 16일자 한전 김제지점장으로 부임한 최 명(53, 사진)지점장은 부임 일성으로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최 지점장은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고객서비스 향상과 안정적 전력공급 △이익 센터(Profit Center)로의 마인드 전환 △강한 열정과 주인정신 △사랑과 신뢰가 넘치고 함께 일하고 싶은 분위기 조성 등 3가지 사항에 역점을 두고 조직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전주 출신인 최 지점장은 전주상고와 전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정읍지점 배전부장과 장수지점장, 군산지점 고객지원팀장 등을 두루 거친 한전맨으로, 부인 조미성 여사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등산을 즐겨 하고 있다.
부안군 보안면 출신으로 지난 17일 제32회 전북 애향본상을 수상한 김병호씨(68·서전농원대표)씨가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부안군 나누미 근농장학재단에 기탁해 연말연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부안군 나누미 근농장학재단은 지난 2004년 설립돼 매년 7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김병호씨는 재단 설립 당시 10억원의 장학금을 고향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한 바 있다.이에 앞서 김씨는 지난 8월 KAIST에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평생 피땀으로 일군 30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쾌척하기도 했다.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최근 주최한 '제14회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도내에서 3명이 '신지식인 상'을 수상했다.17일 전북신지식인협회에 따르면 정읍의 농업회사법인(주) 김상준씨는 명품한우 유통체계를 확립, 가격과 품질에서 인정받은 공로로 농업분야에, 남원원예농협 농산물유통센터의 최춘홍씨는 농산물 유통의 혁신과 유통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역할을 인정받아 농업분야 신지식인에 각각 선정됐다.또한 전주 재능나라어린이집 탁향순 원장은 동화구연과 웅변을 통한 적성개발, 올바른 기초문화 만드는 프로그램 개발로 교육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전국적으로는 중소기업분야와 특허분야, 교육분야, 문화예술 분야 등 10개 분야에 걸쳐 48명이 올 신지식인 인증을 받았다.신지식인 인증은 지난 1998년부터 시작, 매년 정부 및 국가기관이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남원문화원(원장 이병채)이 주관하는 '제9회 향토문화대상'에 소주호(60·남원시 금동) 강태중씨(74·진주시 주약동)가 문화부문, 이기찬씨(49·남원 문화체육과 문화예술계장)가 표창부문에 선정됐다.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소씨는 특히 적극적으로 의용소방활동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씨는 양덕수가 임진왜란 중 남원으로 피난와 엮은 「양금신보」를 집안 대대로 소중히 보관하였다가 경남도에 기증해 선정됐다. 이씨는 남원시 문화예술계 공무원으로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시상식은 22일 오전 10시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아동문학회(회장 이상현)가 시상하는 '2009 작가상'에 아동문학가 황현택씨(66·전 신흥초등학교교장)가 선정됐다.한국아동문학회 심사위원회는 황씨가 펴낸 동화 「청대골 아이들」, 「오두막소년과 암송아지」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활 주변에서 동화의 소재를 찾은 점, 탄탄한 구성과 세밀한 묘사가 돋보였다는 점을 들어 선정 이유를 밝혔다.정년 퇴임 후 군산에서 평생교육원을 열고 사자성어 표현동화를 강의하고 있는 황씨는 "농촌 고향에 대한 향수가 짙게 배이면서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을 담은 동화를 계속 써가나고 싶다"고 말했다.
우석대는 영어과 소수만 교수가 '헤밍웨이와 세계어문학회'에서 수여하는 '헤밍웨이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소교수는 지난 2006년 펴낸 '어니스트 헤밍웨이- 그의 인생과 작품세계'(도서출판 동인)가 대한민국학술원의 2007년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된 것을 비롯, 다수의 학술논문으로 헤밍웨이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는 연구자료 수집을 위해 미국과 캐나다·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등 세계 각지를 답사, 고증된 자료를 토대로 헤밍웨이의 작품세계를 새롭게 조명했다.소교수는 대한영어영문학회장과 한국헤밍웨이연구소장·한국헤밍웨이학회 부회장·미국소설학회 훼밍웨이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헤밍웨이 작품과 관련된 논문 40여편을 발표했다.
아름다운가게 전주모래내점, 이순자 활동천사 ‘1만 시간 봉사’ 기념식 개최
제23회 미스변산선발대회, 眞에 송의령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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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래장애인협회, 설 명절 후원 물품 전달
원광대 추영국·고기성 교수, 국립농업과학원 겸임연구관 임용
교육부, 역사 교사 대상 현장답사
전북 최초 여성 와이즈멘 전북지구 길보분 총재
결혼 - 2012년 12월 20일
[인사] 순창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