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김제에 출마 예정인 이건식 금만농어촌연구소 이사장은 21일 오후 2시 김제초등학교 강당에서 최근 언론에 게재한 칼럼을 정리한 '금만들녘에 혼을 심고'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이번에 발간하는 책에는 이건식 이사장이 작사한 '내고향 김제'란 노래를 시작으로 농촌문제, 새만금사업, 지방자치, 고향발전 방안 등을 예리하게 분석·정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표지에는 새만금 사업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며 도청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모습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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