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아들찾아...' 순영이 일동엄마라는 말을 듣고

JTV, 01월 04일(금), 밤 9시 55분.

술집에서 희주(이채영)는 정민(신지수)으로부터 순영(소유진)이 일동엄마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의아해 하고, 이에 순영과 계필(이훈)은 안절부절하며 정민이 술에 취해서 그런거라며 둘러댄다. 잠시 후 이를 걱정하는 순영에게 계필은 무조건 잡아떼자며 말을 잇는다. 한편, 강회장(주현)은 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승호(민석)가 무사히 잘 해결했다는 이야기와 더구나 이 일도 계필을 잘 보필한 순영덕분이라는 말을 듣고는 흡족해한다.

 

그런가 하면, 이번 일로 회사에서는 계필이 이끌고 있는 미래전략본부가 회장님 직속의 테크포스팀이라는 소문이 나는데, 이에 순영은 이대로만 계속 간다면 맞을 거라며 계필과 웃음을 나눈다. 그 순간 순영은 희주에게서 전화를 받고는 고민하다가 그녀를 만난 자리에서 사실은 자기가 일동의 엄마라고 말하고, 이에 충격을 받은 희주는 계필에게 그럼 왜 이때까지 자신에게 마음을 보였느냐며 화를 내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