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1월 8일(화), 밤 10시.
한 번 소멸된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는다는 오랜 믿음을 뒤엎는 발견. 운동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 뿐 아니라 머리를 좋게 만든다는 과학적 근거. 신년특집 제1부, ‘운동과 뇌의 비밀’에서 뇌의 신비를 벗겨보자.
인간의 뇌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다양한 사례와 과학적 해석을 통해 지구상의 생물 중 가장 고도의 발전을 이룬 인간의 뇌를 새롭게 만난다.
20세에 성장의 최고점에 이르는 인간의 뇌뇌.
이후 인간의 뇌는 하루 십만 개의 뇌세포가 죽음을 맞이하는 소멸의 과정에 돌입한다.
하지만 이미 죽은 뇌세포는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우리의 뇌는 운동을 통해 새로운 탄생을 이루어낸다.
뇌의 가소성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육체적 운동 이 만들어내는 자극이 바로 그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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