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1월 15일(화), 밤 10시.
성빈센트병원 조재형 교수팀과 함께 당뇨환자드를 대상으로 절 운동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절 운동 전 6명의 당뇨환자들의 혈당검사, 운동부하검사 후 개인별로 운동처방을 받았다.
그리고 4주간의 절 운동을 시행 후 다시 위의 항목을 측정하여 보았다.
그 결과 혈당저하 및 당화혈색소 상태 개선, 스트레스 지수 저하 등 절 운동의 다양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3천배 현장에서 절을 하는 사람이 뇌파검사를 시행해보기로 했다.
그 결과 3천배가 진행되면서 안정 상태에서 나타나는 뇌파인 알파파가 증가하여, 심리적인 안정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천배를 진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집중력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